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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수 화산흠천사화 고급강의 상 鍾明修華山欽天四化高級講義上(25) ※인人을 논하는 때※(유연有緣무연無緣), 유정有情무정無情을 논할 때는 D로 결정한다. 연緣은 정情과 다르며 유연有緣무연無緣은 하늘이 정하며 연분緣分이 있음은 분分(명분)으로 구분한다.그 정위점定位點은 삼합위에 있다. 그리고 정情은 유정有情무정無情이 모두 명命이라고 할 수 있다. 유연有緣해도 유정有情함을 얻지 못하면 유연有緣이라도 유분有分(명분이 있음)을 볼 수 없다.
흠천欽天자미두수 허전인許銓仁 《논명십요論命十要》⑤ (4)科——宇宙萬有一切因緣之延續,與"祿"不同的差異是:祿有"新"的展望;科有"舊"的回顧。故重心在"己有"的。 과——우주에 가득 있는 일체 인연의 연속이며 “록祿”과 다른 차이는, 록에는 “새로운” 전망이 있다. 한편 과에는 “옛날”을 회고回顧(되돌아 봄)함이 있다.(a)萬有因緣,有緣起就有緣續;猶如新舊接替,方能綿延,而成恒古不滅的歲月長流,承繼"承先啟後"的天職,故祿、科是宇宙"氣化"之象,象徵生生不息(前生是祿,後生是科)。故科有:舊識之人,念舊往昔(包括人、物、景、境)、重覆、二度......歸究即是一顆"戀棧"之星,故科有一種"放不下心"的煩惱,及一種難以外人道(知)的隱衷。 어디에나 인연이 있어서 연기緣起(인연이 일어남)가 되면 연속緣續(인연이 이어짐)이 된다. 마치 신구新舊가 교체되면 비로소 끊임없이 이어지고 그리하여 비로소 영원..
흠천欽天자미두수 허전인許銓仁 《논명십요論命十要》④ (c)物有終始——>有機之生命變化,即是終止的刹那間,同時又隱藏了另一個生機,讓生命再存有另一新生的"空間",等待展開而適其生存。易曰:"卦終無卦"。물物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 유기有機인 생명변화는 바로 끝마침의 찰나 사이, 동시에 또 달리 한 개의 생기生機를 몰래 저장해서 생명이 다시 달리 하나의 신생하는 “공간”에 존유存有하게끔 하고 전개development를 기다려 적응해서 그것이 생존한다. 역易에서 가라사대 “괘卦는 무괘無卦로 끝난다”.※生年忌是站在"己有"的人、物、事而言。 생년기는 “이미 있는” 인사물人事物의 관점에서 말할 수 있다.於人:所遇的人,其間一定有是非(交往)、口角....... 사람에 있어서는, 그것을 만나는 사람은 그 사이 반드시 시비(상호 왕래), 말다툼.....이 있다.於物:所遇的人,經濟不會很..
흠천欽天자미두수 허전인許銓仁 《논명십요論命十要》③ (2)忌——宇宙萬有一切因緣的"終點",相當於一個"結束",但這種結束,並不代表萬緣全絶。換言之,是萬象萬有之"有機體"的變數,是生化作用,是物化原理。其特徵有:기忌는 우주에 가득 있는 일체 인연의 "종점"이며, 하나의 "결속結束(종결)"에 상당하지만, 그러나 이러한 결속(종결)은 결코 온갖 인연(萬緣)이 완전히 끊김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바꾸어 말하면, 이는 만상만유하는 "유기체"적 변수이며, 이는 생화작용生化作用이고, 이는 물화원리物化原理이다.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a)化忌如果是一種"果報",它必履經祿、權、科的過程,而産生應得之果,相當於一種"氣"自然流行的終點,猶如經過春、夏、秋而有冬;這種是屬於循環之"果";因此化忌也是对"己有"的人、物、事之果報相應而得,故不論是佔有(有形)或擁有(無形),均同樣的變化。因此,化忌的本能,是有機體的..
흠천欽天자미두수 허전인許銓仁 《논명십요論命十要》② 象的解剖: 상의 해부(1)祿——宇宙萬有一切緣的"起點",猶如生命在於一系列的"緣起"........,故化祿的特徵有: 록 —— 우주 어디에나 있는 일체 연緣의 "기점起點 starting point"이며, 마치 한 계열의 "연기緣起"에 있는 생명과 같아서, ...... 따라서 화록의 특징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a)萬有因緣,開始的起點;故象徵一切"新"的開始。如:新的認識,新的知識,新的事業......。 만유 인연이 개시하는 기점이고, 따라서 일체의 "새로운" 개시를 상징한다. 가령 새로운 인식, 새로운 지식, 새로운 사업... 등이다.(b)生命在時間的長流之下,萬物萬象不斷地更替換新;緣起的化祿,猶如一種新的展望、寄託或期待,等於一顆"希望"的種子,不論是人、是物、是事。 생명은 시간이 길게 흐르는 하에 있어서, 만물 만상이 ..
종명수 화산흠천사화 고급강의 상 鍾明修華山欽天四化高級講義上(24)
흠천欽天자미두수 허전인許銓仁 《논명십요論命十要》① 쉬찬렌許銓仁《논명십요論命十要》① 華山欽天紫微斗數화산흠천자미두수역주)許詮仁 선생은 본래 10개 chapter까지 글을 쓰려고 논명십요論命十要라는 제목을 달았으나 실제로는 5 chapter까지만 글을 쓰고 타계他界하였다.  제일요第一要: 생년사화生年四化——정상定象(상의 자리를 정함)  〈一〉상의 유래 象的緣由(A)象即現象, 現象之由, 來自宇宙之氣化一元論的本體, 而有其現象; 如果一元謂之太極, 則現象謂之兩儀, 是同時存在一個太極內, 無所謂先後。 於是在斗數學上的應用, 宮位是相對的, 象也是相對的(坐或照), 然在整體的四象學, 即陰陽要有盈虛消長, 則須四個象分成兩組對待; "祿⋅忌"與"權⋅科", 且祿忌是對立, 權科是互因。──屬陰陽法則。상象은 즉 현상現象이며, 현상現象의 유래는,우주宇宙의 기화氣化 일원론적一元論的인 본체本體에..
종명수 화산흠천사화 고급강의 상 鍾明修華山欽天四化高級講義上(23) 명례: 재관財官을 논단論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