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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천欽天자미두수 허전인許銓仁 《논명십요論命十要》⑤

(4)——宇宙萬有一切因緣之延續"祿"不同的差異是祿有""的展望科有""的回顧故重心在"己有"

——우주에 가득 있는 일체 인연의 연속이며 祿과 다른 차이는, 록에는 새로운전망이 있다. 한편 과에는 옛날을 회고回顧(되돌아 봄)함이 있다.

(a)萬有因緣有緣起就有緣續猶如新舊接替方能綿延而成恒古不滅的歲月長流承繼"承先啟後"的天職故祿科是宇宙"氣化"之象象徵生生不息(前生是祿後生是科)故科有舊識之人念舊往昔(包括人)重覆二度......歸究即是一顆"戀棧"之星故科有一種"放不下心"的煩惱及一種難以外人道()的隱衷

어디에나 인연이 있어서 연기緣起(인연이 일어남)가 되면 연속緣續(인연이 이어짐)이 된다. 마치 신구新舊가 교체되면 비로소 끊임없이 이어지고 그리하여 비로소 영원히 불멸하는 세월의 긴 흐름이 이루어지며 선대를 이어 후대에 밝히는천직을 이어받고 따라서 록, 과는 우주가 기화氣化하는 상으로서 생생불식을 상징한다(전생은 록, 후생後生은 과). 따라서 과에 있는 것은, 예전부터 알던 사람, 옛정과 옛일을 생각함(, , scene, boundary을 포괄), 중복, 두 번 반복 ..... 궁극적으로는 곧 한 과그리워하는별이며, 따라서 과에는 일종의 마음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번뇌가 있고 아울러 외부인이 알기 어려운 일종의 말 못 할 고충이다.

(b)對人而言——是一種舊有之人的回思同時表徵蔭人或人蔭(内外分)概括地說

사람에 대해 말하자면—— 이는 일종의 예전부터 있던 사람을 회상하고 동시에 (나를) 돕는 사람 혹은 (내가) 다른 사람을 도움을 상징한다(안팎을 나눔). 개괄적으로 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