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人을 논하는 때※(유연有緣무연無緣), 유정有情무정無情을 논할 때는 D로 결정한다.
연緣은 정情과 다르며 유연有緣무연無緣은 하늘이 정하며 연분緣分이 있음은 분分(명분)으로 구분한다.
그 정위점定位點은 삼합위에 있다. 그리고 정情은 유정有情무정無情이 모두 명命이라고 할 수 있다. 유연有緣해도 유정有情함을 얻지 못하면 유연有緣이라도 유분有分(명분이 있음)을 볼 수 없다.
※인人을 논하는 때※(유연有緣무연無緣), 유정有情무정無情을 논할 때는 D로 결정한다.
연緣은 정情과 다르며 유연有緣무연無緣은 하늘이 정하며 연분緣分이 있음은 분分(명분)으로 구분한다.
그 정위점定位點은 삼합위에 있다. 그리고 정情은 유정有情무정無情이 모두 명命이라고 할 수 있다. 유연有緣해도 유정有情함을 얻지 못하면 유연有緣이라도 유분有分(명분이 있음)을 볼 수 없다.